(10101101)173/JAVA2010. 5. 18. 16:37
이 코드는 학교 강의시간에 문제로 나와 사용되었던 코드 입니다. switch문을 다루기 위해 나온 문제 입니다.
// 문제 : 세 과목의 점수를 입력 받아 평균을 구하고
// 학점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 switch문을 사용한다. : 평균을 가지고 A ~ F를 주는 부분에 사용
// - 변수는 총 4개를 선언한다. :
//   과목 점수를 저장하는 변수 3개와 평균을 저장하는 변수 1개
// - 성적은 A, B, C, D, F로만 표현하면 된다.

import java.io.*;		// IOException사용을 위해 선언

public class switch_avg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BufferedReader in = new BufferedReader(new InputStreamReader(System.in));
		// 엔터를 자동 처리 및 문자열 입력을 위해 선언
		
		int obji = 0;		// 객체지향 점수
		int coms = 0;		// 컴퓨터 구조 점수
		int dats = 0;		// 자료구조 점수
		float avrg = 0f;	// 세 과목의 평균을 저장하는 평점
		
		System.out.println("세 과목의 점수(60 ~ 100점)를 입력해 주세요.");
		System.out.print("객체지향 I : ");
			obji = Integer.parseInt(in.readLine());
		// 객체지향 I 점수 입력
			
		while(true)
		{// 무한 루프로써 지정된 값을 입력했는지 확인
			if(obji > 100 || obji < 0)
			{// 입력값이 0보다 작거나 100보다 크면 제입력 요구
				System.out.println("입력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System.out.print("객체지향 I : ");
				obji = Integer.parseInt(in.readLine());
			}
			else
			{
				break;
				// 입력값이 0보다 크며 100보다 작다면 while문 탈출
				// 위의 주석은 밑에 두번의 while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
			
		System.out.print("컴퓨터 구조 : ");
			coms = Integer.parseInt(in.readLine());
		// 컴퓨터 구조 점수 입력
			
		while(true)
		{
			if(coms > 100 || coms < 0)
			{
				System.out.println("입력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System.out.print("컴퓨터 구조 : ");
				coms = Integer.parseInt(in.readLine());
			}
			else
			{
				break;
			}
		}
			
		System.out.print("자료구조 : ");
			dats = Integer.parseInt(in.readLine());
		// 자료구조 점수 입력
			
		while(true)
		{
			if(dats > 100 || dats < 0)
			{
				System.out.println("입력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System.out.print("자료구조 : ");
				dats = Integer.parseInt(in.readLine());
			}
			else
			{
				break;
			}
		}
			
		avrg = (obji + coms + dats) / 3f;
		// 입력받은 3개의 갑을 3으로 나눔 이때 float형을 위해 3뒤에 f를 붙임
		
		switch((int)avrg)
		{// case문에서 int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avrg를 강제로 int형으로 형변환
		// case 문으로 60 ~ 69까지 D학점 재수강 처리
// case 문으로 70 ~ 74까지 C학점 처리
// case 문으로 75 ~ 79까지 C+학점 처리
// case 문으로 80 ~ 84까지 B학점 처리
// case 문으로 85 ~ 89까지 B+학점 처리
// case 문으로 90 ~ 94점가지 A학점 처리
// case 문으로 95 ~ 100점까지 A+학점 처리
case 60: case 61: case 62: case 63: case 64: case 65: case 66: case 67: case 68: case 69: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D 학점 입니다. 재수강 하세요."); break; case 70: case 71: case 72: case 73: case 74: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C 학점 입니다."); break; case 75: case 76: case 77: case 78: case 79: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C+ 학점 입니다."); break; case 80: case 81: case 82: case 83: case 84: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B 학점 입니다."); break; case 85: case 86: case 87: case 88: case 89: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B+ 학점 입니다."); break; case 90: case 91: case 92: case 93: case 94: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A 학점 입니다."); break; case 95: case 96: case 97: case 98: case 99: case 100: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A+ 학점 입니다."); break; default: System.out.print("평점 : " + avrg + "점으로 F 학점 입니다."); } } }
  주석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Special Alex
Day to day/I'm STILL ALIVE2009. 10. 22. 11:51
가장 큰 추억이된 사건이다.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옆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절실하게 느낀 사건이었다.

나의 제대일을 10월 1일 영광스럽게도 국군의 날이었지만 국군의날 행사 한다고 새벽에 전역식도 안해주고

그냥 부대밖으로 내쫓았다.. 동기와 나도 제대라고 좋았지만 어째 기분은 도망가는 기분이었다.

무튼 10월 1일 제대이지만 8월 말부터 환절기 감기가 슬슬 몸을 엄습해 오더니(필자 환절기 감기는 연중 행사임)

9월에 절정에 이르러 9월 4일 체온 38.3이 나왔고(신종플루의 기준온도는 37.8) 병원에 가보니

상황이 상황이고(당시 9월은 하루에 500명 감염 이런 뉴스가 나오던 시절)하니 

"격리"해서 ""먹자 피도 좀 뽑고..

라는 군의관의 말..

병원과 친한지라 겁나지는 않지만.. 불연들 밀려오는 이 느낌은

"아.. 나 플루로 제대 못하는거야?.."

지울수가 없었다 그 기분을..

결국 9월 4일 부터 병실에 격리당했고 그 유명한 타미플루(Tamiflu)를 처방받아 하루 2알 아침과 저녁으로으로 한알씩 5일간 먹게 되었다.

실제 필자가 복용한 타미플루(Tamiflu)

3일째 입실날 난 군의관에게 물어보았다.

"저.. 군의관님 저는 언제 퇴실입니까?"
"들어오면 기본 일주일이야 금요일날 들어왔으니까 금요일날 나가야지?"
(헉! 다음주 금요일은 말년휴가인대.. 나의 말년은?!)
"죄송하지만 제가 금요일부터 휴가라서 목요일 퇴실은 안됩니까?"
"아마 안될껄?"

좌절 좌절 그런 좌절이 없었다.

말년을 많이 나가기 위해 내 첫 휴가도 상병 5호봉(상병달고 5개월차, 입대하고 1년하고도 5개월 총 17개월)에 나갓는대!!

말년을 까먹으란 말인가?!

그런대 옆 침대의 응급의학과에서 진단받아 들어온 몇몇은 일주일도 안되서 나가는 것이었다.(필자는 이비인후과 진단)
(일요일 입실 수요일 퇴실도 있었다!)

나는 그 결과를 보며 목요일 아침에 군의관에게 말하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대 마침 군의관의 들어와

"아~ 해봐"
"아~"
"열안나지?"
"예 안납니다."
"짐싸 나가"

의외의 결과.. 아무 말도 안했는대 퇴실하라는 군의관 말에 속으로

"역시 난 럭키가이!"

라 외치며 퇴실 다음날 무사하게 말년휴가를 나올 수 있었다.

주변에서는 말년휴가를 나가기 1주일전 심심해서 들어간거라고 소문이 돌았지만

이런말을 해주었다.

"니들이 들어가봐 1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했어.. 아무것도 없어 TV만 한대 있고 공주파만 나와 거기에 KBS는 안나와.."

결국 그렇게 말년에 낙옆을 피하지 못해 마음을 졸여야 했던(신종플루보다 무서웠던 제대일 연기) 군생활의 추억이다.
Posted by Special Alex
(10101101)173/Others2009. 7. 5. 22:47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skin.html파일을 따다가 비교한거라 그렇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지는 못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고 내용은 pdf파일로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Special Alex